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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귀저기 얘기부터 미니 스킨십까지” 나는 솔로 18기 결혼 예비커플 탄생?♥

김혜빈 기자

나는 솔로 18기 결혼
나는 솔로 18기 결혼
나는 솔로 18기 결혼
나는 솔로 18기 결혼
나는 솔로 18기 결혼
SBS PLUS X ENA <나는 SOLO>

SBS Plus와 ENA에서 방영되는 리얼 데이팅 쇼 ‘나는 SOLO’의 18기에서 결혼을 넘어서 육아를 고려하는 예비 커플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늘 방송된 ‘나는 SOLO’에서는 한 쌍의 커플이 결혼을 포함한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이날의 방송에서, 참가자들은 밤 데이트 도중 결혼과 관련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었다. 특히 한 남성 참가자가 “돈 관리는 어떻게 할 거야? 각자 따로?”라고 묻자, 여성 참가자는 긍정적으로 반응했다.

나는 솔로 18기 결혼
나는 솔로 18기 결혼
SBS PLUS X ENA <나는 SOLO>

이들은 월급에서 일정 금액을 떼어 생활비에 보태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남성 참가자가 여성 참가자가 생각보다 적은 생활비를 제안하자, “아기 기저귀도 사야 하지”라며 미래의 자녀 계획까지 언급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 커플의 현실적인 미래 계획에 대해 MC 이이경은 “진짜 예비 부부처럼 이야기하고 있어!”라고 놀라워했고, 남성 참가자는 “벌써 아기가 유치원에 가는 상상까지 하고 있어”라며 웃음을 지었다.

나는 솔로 18기 결혼
나는 솔로 18기 결혼
SBS PLUS X ENA <나는 SOLO>

이들의 친밀함은 점점 더 깊어져, 곧 스킨십까지 이어졌다. 여성 참가자가 다리가 저려 자리를 바꾸려고 하자, 남성 참가자가 손을 뻗어 발목을 부드럽게 잡아주었다. 이어서 여성 참가자의 다리를 살포시 두드려주는 스킨십이 이어지며, MC들마저 설레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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