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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이혜원 2008년생 아들 ‘리환’, 깜짝놀랄 근황에 모두가 놀랐다!

김준식 기자

안정환 아들

축구선수 출신 안정환과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 부부의 아들 안리환 군의 최근 근황이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안리환 군은 이혜원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제2혜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어머니의 위촉식 행사에 트럼펫 연주자로 초대된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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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은 영상을 통해 행사 준비 과정과 안리환 군의 연주 모습을 공유했습니다. 과거 TV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와 ‘엄마가 뭐길래’에 출연했던 어린 시절과 달리 크게 성장한 안리환 군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특히 그의 훈훈한 외모와 늠름한 자태가 부모의 우수한 유전자를 그대로 반영하는 듯한 인상을 주었습니다.

안정환 아들
출처 : MBC

2008년생인 안리환 군은 만 15세의 나이로, 지난해 12월 미국 카네기 홀 웨일리사이틀홀에서 최연소 트럼펫 연주자로 무대에 올랐던 이력이 있습니다. 그의 폭풍 성장과 뛰어난 연주 실력에 대중은 “아직 어려 보이는데 성장이 놀랍다”, “멋있어진 모습에 감탄한다”, “남다른 재능과 외모로 앞으로 더욱 기대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안정환 아들
출처 : MBC

한편, 이혜원은 세이브더칠드런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최근에는 아너스클럽 100호 회원으로 위촉되어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부부의 아들 안리환 군에 대한 대중의 관심은 그의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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