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3일 호주전에서 ‘황희찬’선수의 활약이 돋보이고 있다.
전반 30분 경 1:0의 첫골을 넣은 줄 알았지만 아쉽게도 오프사이드로 판정이 나고 말았다.
누리꾼들은 “뭐만 하면 ‘오프사이드래’..”라는 표현을 하기도 했다.
2월 3일 호주전에서 ‘황희찬’선수의 활약이 돋보이고 있다.
전반 30분 경 1:0의 첫골을 넣은 줄 알았지만 아쉽게도 오프사이드로 판정이 나고 말았다.
누리꾼들은 “뭐만 하면 ‘오프사이드래’..”라는 표현을 하기도 했다.